시공간을 초월한 여행이 이제 현실이 되었습니다. 우리는 언제든지 1992년의 시애틀과 1993년의 대전으로 떠날 수 있습니다. 과거 대전 엑스포와 시애틀 월드 페어의 연관성을 모티브로 한 이 공간은 터미널의 기능과 디자인을 그대로 재해석한 로비에서 시작됩니다. 마치 터미널을 통해 여행을 떠나듯, 객실로 이동하는 순간 스페이스 에이지 콘셉트로 꾸며진 다양한 콘텐츠 룸을 만나게 됩니다. 현 대전 숙박 장소, 대전 타임터미널 1호점에서 시대를 거슬러, 그 시절의 향수를 고스란히 경험해 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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